김건희 실체-신명
김건희 실체는 영화 ‘신명’에도 잘 녹아 있습니다. 대통령 영부인이라는 공식 지위를 갖고 있지만, 그녀의 존재감은 대통령보다 더 큰 것이 사실입니다.
천공, 건진법사, 신경애…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은 하나같이 ‘주술’, ‘무속’, ‘도사’라는 공통 키워드를 가지고 있고 이 인물들은 단순한 쇼맨이 아닌 실제로 윤석열 정권의 정책, 인사, 행보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김건희와 천리교 – 일본 이단 종교
천리교(天理教)는 일본의 신흥 종교로, 겉으로는 평화를 외치지만 기이한 제의와 주술적인 행위로 일본 내부에서도 사이비 종교로 분류된다. 중요한 것은 천리교의 상징이 ‘매화’라는 점인데 김건희가 즐겨 사용하는 상징물 중 하나도 바로 매화다.
청와대를 배제하고 용산으로 이전한 뒤, ‘74명 매화꽃 입장 퍼포먼스’를 연출한 장면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었다. 숫자 74 역시 일본 주술에서 ‘사(4)는 죽음, 칠(7)은 정화’를 의미한다고 해석된다. 이것은 ‘죽음을 거쳐 정화의 에너지를 얻는다’는 일본식 주술 사상의 핵심인 것이다.
이 퍼포먼스는 누가 기획했을까? 영부인으로서 단순한 시각적 아이디어였을까? 아니면, 천공이나 건진 같은 ‘영적 조언자들’의 설계였을까?
이태원 참사 – 일본 주술 히토바시라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에서는 159명의 생명이 한꺼번에 스러졌다.
안전 대책은 없었고, 경찰은 마약단속에만 혈안이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침묵했고, 영부인은 근조 리본도 없는 분향소를 다녀갔다. 위패도, 영정도 없이 국화꽃만 무심히 놓여 있었다.
일본에는 고대부터 ‘히토바시라(人柱)’라는 풍습이 있다. ‘인간을 제물로 바쳐 건축물이나 정권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잔혹한 주술이다. 이태원 참사 직후 일부 무속계 인사들과 천공이 남긴 말은 소름 끼친다.
“우리 아이들은 희생을 해도 큰 질량으로 희생해야 세계가 우리를 돌아본다.”
— 천공 발언 중
정말 단순한 사고였는지 의심되는 발언이다. 혹시 누군가의 ‘희생’이 정권의 안정을 위한 ‘필요 비용’으로 취급된 것은 아니었을까?
김건희 주술 이태원 히토바시라
김건희는 본인이 직접 말한 적 있다.
“내가 무당보다 잘 본다.”
“도사들과 자주 만난다.”
“남편(윤석열)은 영적 세계와 연결돼 있다.”
이런 발언은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대통령 부부가 주술, 무속에 영향을 받고 있다면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윤석열은 청와대가 아닌 일제가 공동묘지를 밀고 만든 용산 총독부 터에 집무실을 정했다. 이런 의사 결정이 정치적인 판단이라기보단, 쌀알 던져서 나온 영적 조언에 기반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연등, 굿판, 하얀 소가죽
김건희와 윤석열의 이름이 적힌 ‘하얀 연등’이 굿판에서 발견됐다. 일반적으로 하얀 연등은 ‘죽음’을 상징하며, 소가죽을 벗겨 굿판을 치르는 의식은 주술적 제물 행위의 일환이다. 이것이 정권의 인사들과 연루되어 있었다면, 이건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주권 침해, 인권 유린, 국민 기만의 정치 행위다.
이 모든 건 단순한 우연일까?
- 윤석열은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날 대선 출마 선언
-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는 삼풍 붕괴터에 지어진 아파트
- 대통령실은 100년 전 공동묘지 위
- 이태원 참사 후 용산 입주
- 천공은 참사 직전 “기회는 희생을 통해 온다” 언급
- 참사 현장에서 히토바시라 의심되는 천리교 제의 진행됨
김건희 정체
김건희 정체는 앉은뱅이 주술사이고 윤석열은 장님 무사다. 그녀는 윤석열 정권의 정책, 철학, 문화 코드의 실질적 설계자이다. 그녀의 배경과 상징, 언행 하나하나가 일본 주술, 천리교와 깊이 맞닿아 있다.
난 개인적으로 윤부부의 가까운 조상이 일본 사람이거나 일본 무당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윤석열의 모친이 일본인이라고 하는데 무당이었을까?
내란 특검이 시작되었으니 뭐든 속시원히 드러나길 희망한다. 국민의 생명이 힘없이 희생된 이태원 참사에 대해, 그들이 도대체 무슨 의도를 갖고 있었는지 아니면 단순한 무능이었는지 끝까지 밝혀야 한다.